[창간 3주년 특집] 최종한 도의원 '파주에서'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입력 : 2017-11-0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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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언론의 구심점으로 뿌리내리길"
창간 축사
독자가 주인인 신문, 언론협동조합의 기수 「파주에서」가 출범의 닻을 올린 지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고 주인이 되는 파주지역 뉴스의 전령 「파주에서」는 지방언론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와 자치분권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신문협동조합신문 「파주에서」가 지방언론의 구심으로 뿌리내리길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응원합니다.
경기도의원 최종환드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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