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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의 내운명을 바꾼 한글자> militiaperson-ape

입력 : 2025-02-26 01:26:39
수정 : 0000-00-00 00:00:00

<이강석의 내운명을 바꾼 한글자> militiaperson-ape

 

의병(militiaperson)이 되어 언제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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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춥고 눈이 많이 내린 날, 연천 미산면 유촌리 청송 심씨 묘역에 묻혀 있는 심상우 의병장의 묘에 다녀왔습니다.

심상우 의병장은 1908년 연천 미산면 백석리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나이 불과 25세였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일신의 안일을 버리고 나라 지키기에 젊은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심상우 묘역 가는 길은 하얀 눈길이었고, 그의 묘지에는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 떠오른 말, 高潔!

고결(高潔)이라는 말이 이렇게 뼈속 깊숙히 스며들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소나무처럼 높은 기상과 흰 눈처럼 순결한 구국 일념을 심상우 의병장의 묘역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휴전선이 멀지 않은 곳에 누워있는 그 분의 바람은 어렵게 되찿은 나라가 다시 평화롭게 교류하길 바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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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조삼모사를 일삼는 원숭이(ape)같은 위정자를 대신해 의병(militiaperson)이 되어 언제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시간나실 때 꼭 한 번 참배하길 권합니다!

 

이강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미 정보부대에서 카투사로 근무하고 현대전자 기획실에서 국제변호사와 함께 지적재산권 분쟁 조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Law Firm ‘Cushman, Darby & Cushman’에서 연수한 바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14년 동안 교양영어를 강의하고 경민대학교에도 출강했다.

자신의 영어비법으로 국내 최초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영어학습법의 정식 특허를 획득(특허 제0476760)했고, 상상력으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두 번째 특허를 획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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