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창간 1주년] 오피니언 축사 - 서울신문 주필( 전 예술마을 헤이리 이사장) 이경형

입력 : 2015-10-22 17:03:00
수정 : 0000-00-00 00:00:00

“평범한 보통 사람의 기사에 늘 감동”



 



늘 사람 냄새가 나는 「파주에서」를 좋아합니다.



벌써 1주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첫 페이지에 실리는 표지 인물과 그 분의 삶을 소개하는 기획이 돋보입니다.



평범한 보통사람의 진지한 인생을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지역 언론매체의 열악한 환경을 협동조합 형태로 극복하는 지혜를 높이 삽니다.



DMZ와 접하고 있는 파주는 평화와 환경과 통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 선두에 ‘파주에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서울신문 주필( 전 예술마을 헤이리 이사장) 이경형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