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육 소식] 거북선으로 한국의 미래를 그려봐
입력 : 2015-11-21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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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으로 한국의 미래를 그려봐
제 11회 파주 전국 학생 거북선 창의 탐구대회가 지난 9월 19일 파주 운정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파주시, 경기일보,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써 70여개 초 중 고교가 참가한 가운데 “통일한국의 미래 모습”이라는 주제로 참가학생들은 저마다 창의력을 뽐내었다.
이날 창의융합거북선, 순수창작, 공학발명거북선, 주제창작, 거북선창의캐릭터, 로봇창작거북선의 6개 분야에 1천 500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창의융합거북선부분에 출품한 ‘복면 거북팀’에게 돌아갔다.
글 양재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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