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사회복지과장] 파주시, 보건복지부 2차 현장 모니터링 실시
입력 : 2017-09-25 13:06:00
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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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5일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의 2차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담당자 및 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2차 현장모니터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 중인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가운데 신규서비스(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를 제공받고 있는 대상자와 민간부문에서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니터링단은 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 등에 대해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했다. 민간서비스는 주거환경개선에서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로부터 장애인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고 현재 많은 장애인 주거환경부분의 개선책이 제시되기도 했다.
다양한 장애유형 대상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추구하는 장애인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임을 재확인했다.
파주시는 현재 금촌권(금촌1,2,3동) 운정권(운정1,2,3동) 문산권(문산,파평,적성)에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을 운영해 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의 신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간서비스는 읍면동의 자원과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복지허브화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장애인에게 복지지원과 도움을 주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담당자 및 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2차 현장모니터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 중인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가운데 신규서비스(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를 제공받고 있는 대상자와 민간부문에서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니터링단은 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 등에 대해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했다. 민간서비스는 주거환경개선에서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로부터 장애인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고 현재 많은 장애인 주거환경부분의 개선책이 제시되기도 했다.
다양한 장애유형 대상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의견을 나눴으며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추구하는 장애인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임을 재확인했다.
파주시는 현재 금촌권(금촌1,2,3동) 운정권(운정1,2,3동) 문산권(문산,파평,적성)에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을 운영해 응급안전, 야간순회, 보행훈련의 신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간서비스는 읍면동의 자원과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복지허브화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장애등급제개편 3차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장애인에게 복지지원과 도움을 주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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