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건설과] 파주시, 추석연휴 대비 도로 및 하천공사 현장점검 실시
입력 : 2017-09-27 12:53:00
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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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향으로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내 도로, 하천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재 파주시에서 공사 중인 도로 및 하천공사 현장은 총 13곳으로 추석명절 연휴기간 현장 내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각 현장별 원도급사와 하도급대금 지급, 건설 근로자의 임금지급 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해 추석 전에 필요한 대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어느 때 보다도 연휴기간이 긴만큼 시민 및 귀성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건설 근로자의 임금 및 장비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추석명절 전까지 중점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에서 공사 중인 도로 및 하천공사 현장은 총 13곳으로 추석명절 연휴기간 현장 내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각 현장별 원도급사와 하도급대금 지급, 건설 근로자의 임금지급 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해 추석 전에 필요한 대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어느 때 보다도 연휴기간이 긴만큼 시민 및 귀성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건설 근로자의 임금 및 장비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추석명절 전까지 중점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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