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건축과] 건축분야 파주사랑 POP 활동 건축공사장 주변 정비
입력 : 2017-09-2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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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26일 야당역 앞 대형건축물 건축공사장 밀집지역에서 건축과 직원과 건축공사현장 관계자, 파주시 건축사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건축분야 파주사랑 POP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운정신도시 상업지역으로 10여곳에서 대형 건축공사가 진행 중으로 통행불편과 소음 등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된다. 인도와 차도에 적치돼 통행에 방해되는 건축자재와 쓰레기를 정리해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거리환경을 해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건축공사장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대형 건축공사장과 건축공사 밀집지역 주변의 위험 요인에 대해 건축관계자(설계자,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해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은 운정신도시 상업지역으로 10여곳에서 대형 건축공사가 진행 중으로 통행불편과 소음 등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된다. 인도와 차도에 적치돼 통행에 방해되는 건축자재와 쓰레기를 정리해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거리환경을 해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건축공사장에 대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대형 건축공사장과 건축공사 밀집지역 주변의 위험 요인에 대해 건축관계자(설계자,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해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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