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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경기도 신재생 발전설비 지자체 중 6번째’

입력 : 2017-10-10 18:14:00
수정 : 0000-00-00 00:00:00

박정 의원, ‘경기도 신재생 발전설비 지자체 중 6번째

총발전설비용량은 충남경기인천경북전남 순

 

경기는 복합발전 설비가 14,500MW로 가장 많고유류가 1,400MW, 신재생은 600MW로 지자체 중 6번째

전체 발전설비용량은 충남경기인천경북전남경남강원부산 순

 

경기도의 신재생 발전설비용량이 지자체 중 6번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신재생 발전설비용량이 있는 곳은 충남이고전남경북전북강원이 뒤를 이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을)이 한국전력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가장 많은 곳은 충남으로 1,861MW, 이어 전남 1,635MW, 경북 1,030MW, 전북 930MW, 강원 930MW, 경기 616MW고 전국적으로 총 8,490MW의 설비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2017.8.31. 기준 지자체별 발전설비 용량>

(단위: MW)

구분

복합

유류

수력

신재생

LNG

석탄

원자력

내연

충남

23,143

4,179

-

33

1,861

-

17,066

-

4

경기

17,395

14,498

1,443

676

616

84

77

-

-

인천

13,884

8,553

-

13

179

24

5,080

-

36

경북

13,825

362

-

1,579

1,030

-

156

10,679

19

전남

11,456

2,379

-

39

1,635

-

1,481

5,900

22

경남

9,111

-

43

1,437

391

-

7,240

-

1

강원

7,345

1,279

-

1,514

718

-

3,834

-

-

부산

6,560

1,846

-

-

145

-

19

4,550

-

울산

4,713

2,072

1,200

-

41

-

-

1,400

-

전북

3,210

718

-

675

930

-

88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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