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요연 (번외) : 박활민 입력 : 2017-11-02 16:51:00 수정 : 0000-00-00 00:00: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공유하기 일목요연 (번외) : 박활민 이 사진을 보고. 박활민 왈. “그림속에 활이 있는 것인지 활이 그림인지. 순간 현실감을 상실하게 하는 느낌이 들어 놀랬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안상수 #75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