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정호승 시인의 사랑과 고통에 대한 인문학 특강

  파주소방서(서장 김승룡)는 지난 13일 파주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인 정호승씨를 초청하여 대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 했다.

  이날 강의는“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라는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감성적인 시를 통하여 사랑과 고통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깨우쳤 주었다.

  김승룡 서장은“정호승 시인의 인문학 특강을 통해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좀더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