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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축사 - 이근삼 파주시의원

입력 : 2016-11-01 15:36: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시민 곁에 한결같은 친구의 모습으로 남아주길” 

 


먼저, ‘신문이 즐겁다’ 「파주에서」협동조합 신문 창간 두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주에서」신문에 주문하고 바람이 있다면 파주시민의 목소리에 크게 귀 기울이고 기사화하는데 다른 신문과는 조금은 달랐으면 합니다.

 

「파주에서」신문은 시민, 기업, 정치인, 공직자 및 누구를 막라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기사보다 크게는 파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제시와 모범사례, 개선의 여지가 있는 문제 등 시민이 편한 파주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대안을 늘 제안해 주시 길 바라며, 파주시 발전에는 「파주에서」신문사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파주시, 사람이 먼저인 「파주에서」신문사가 즐거운 일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친구를 부르듯 시민곁에서 항상 함께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근삼 파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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