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젊은 언론… 1년간의 큰 성장에 박수”

「파주에서」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파주 곳곳을 누비며 무던히 애쓰신 조두극 대표와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올곧은 마음가짐으로 지역을 환하게 밝히는 신문사로 발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파주에서」는 참 젊은 감각을 지닌 신문입니다. 개나리가 핀 듯 샛노란 신문이 상쾌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사를 읽어 내려가게 합니다.

기고된 글 역시 활력이 넘칩니다.

첫 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읽다 보면 즐거운 파주여행을 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첫 면에는 파주의 다양한 얼굴을 알리는 ‘파주의 아름다운 얼굴’이 연재되는데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파주에서」의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습니다.

1년 만에 이렇게 큰 언론으로 성장한 「파주에서」가 대단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파주에서」가 기대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