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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청소전문업체 비클린153, “홈케어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준비”

입력 : 2024-05-28 01:28:54
수정 : 2024-05-28 08:25:51

비클린153, “홈케어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준비

 

 

▲(사진 파주에서) 비클린 153 대표 이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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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 전문 기업 비클린153(대표 이창식)이 ‘홈케어’를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비클린153’는 경기도 파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일산 직영점, 올해 9월경 김포 직영점을 확장계획이며, 9년간의 경력을 배경으로 ‘민원 없는 99% 완벽한 분해청소’를 위한 노하우로 입소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홈케어 전문서비스 기업이다.

 

 

 

 

 

 

▲ 시스템에어컨 분해 후 제작된 캡을 씌워 열처리 및 소독을 하는 공정 과정

 

특히 4~6월 여름 대비 홈케어가 가장 많이 문의 예약이 들어오는 시기로 ▲홈클리닝▲방역 및 살균 정기 소독 관리 등 기업, 관공서, 단체, 기관, 단체, 가정의 여름철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예약’을 기본으로 공동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 올여름은 기록적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홈케어 관련 상품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5월에는 여름 인기 상품인 에어컨 케어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열소독으로 곰팡이 균을 꼼꼼하게 닦고 처리하는 게 비클린 153만의 노하우

​‘비클린153’은▲에어컨▲청소기▲세탁기▲냉장고▲방역소독▲매트리스청소▲화장실청소▲수도배관청소▲방충망교체 전문기업으로 에어컨의 경우, 오염, 곰팡이,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전문 장비를 이용해서 살균, 항균 효과까지 제공하면서 오랫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시스템으로 위생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기업으로 그간 광고 없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비클린153의 경우는 타사와 다르게 세탁실의 세탁기 분해청소만 하고 조립, 철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클린153는 세탁기 경우 배수구로 오염수가 내려가기 때문에 오염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압 세척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벽걸이 에어컨 같은 경우 특히 상품 펜 분리를 안 하고 고압 세척을 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펜 뒤쪽에 있는 곳에 고압 세척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오염수가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비클린153’는 송풍 팬까지100% 분리하고 스탠드, 인버터 모델의 뒤커버까지 완전히 분해 세척을 하기 때문에 타사와 큰 차별화를 두고있으며, 에어컨의 단점은 내부를 보기가 어려운 이유로 눈으로 쉽게 오염을 확인할 수 없는데 에어컨 홈케어는 보통은 2~3년 주기로 관리하고, 조금더 괘적한 환경을 원하는 고객은 1~2년에 한번씩 케어관리 받는 경우도 있으, 오염이 가득한 상태로 사용시 호흡기 질환, 특히 아토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영유아,노인의 가정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약시 고객의 부재일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믿고 맡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한다.

비클린153(대표 이창식)은 “올여름 예년 대비 무덥고 비 소식이 잦아 습한 날씨가 예고되면서 예약 주문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동안의 꼼꼼하고 섬세한 노하우로 초심을 잃지 않고 찾아준 고객이 다시 찾는 고객의 관리인 마인드로 기업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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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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