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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체육엘리트 장학금 전달식

입력 : 2015-06-19 11:19: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 조리읍 체육엘리트를 위한 미래의 꿈! 장학금 전달식 개최



 





 



파주시 조리읍(읍장 황태연)은 관내 기업인 통인안전보관(주) 손갑수 대표이사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 열정으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는 체육 엘리트들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18일 오전 10시 김병수 시의원을 비롯한 조리읍 사회단체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리읍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손갑수 대표이사는 제4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100m 10초97의 기록으로 23년만에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경기도 첫 3관왕(100m, 200m, 400m)의 주인공으로 뽑힌 ‘대한민국 육상 기대주’ 반인호(봉일천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조영우(봉일천중학교 1학년), 봉일천고등학교 레슬링부(12명)에는 내년 6월까지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황태연 조리읍장은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 엘리트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를 통해 우수학생에 대한 후원 문화가 파주시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리읍은 지난 5월 21일, 송희섭 조리읍체육회장을 비롯, 이장협의회, 기업인협의회에서 반인호 학생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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