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명예역장 체험 행사

운정역, 윤후덕 국회의원 초청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 가져

■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 도라산관리역에서는 2016.09.13(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후덕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일일 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 이날 행사는 ▲운정역 업무현황 보고 ▲고객안내체험 및 1회권 발권 체험 ▲코레일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레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표시하셨다.

■ 윤후덕 의원은 “이번 추석수송을 앞두고 철도이용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감 있는 의견을 청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파주시의 대표역인 운정역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일일역장 체험 소감을 밝혔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본부 영업처장은“철도공사에 끝없는 애정을 쏟고 계시는 의원님께서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에 기꺼이 응해 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파주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역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