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명령으로 만든 환타?

환타는 히틀러의 명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독일 코카콜라 최고 자리에 있던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 만들었는데 이유는 군사들의 사기증진이었습니다. 미국의 코카콜라가 전쟁이 터지고 원료를 안 보내주자 군사들이 콜라를 못 먹어 사기가 떨어졌다 합니다. 처음 만든 환타는 비율에 따라 맛이 좌우되어 맛있다가 맛없다가 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 독일 책임자가 미국 코카콜라에 넘어가서 지금의 환타를 맛보게 된 것입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새로운 것도 만드는 양날의 검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참, 환타는 우유 찌꺼기가 원재료였답니다.

<유진웅 (고2) 「파주에서」Teen 청소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