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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 (번외) : 박활민

입력 : 2017-11-02 16:51:00
수정 : 0000-00-00 00:00:00

 

일목요연 (번외) : 박활민

 


이 사진을 보고. 박활민 왈. “그림속에 활이 있는 것인지 활이 그림인지. 순간 현실감을 상실하게 하는 느낌이 들어 놀랬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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