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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청년정책 지속 도정 지지성명서

입력 : 2019-09-25 05:56:34
수정 : 2019-09-25 05:57:40

이재명 경기도지사,

청년정책 지속 도정 지지성명서

 

 

청년정책은 지속되어야 하며, 경기도 청년정책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경기도 청년정책 생태계 완성을 위해서도 도정 최고 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판결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2918100여명의 경기도 청년정책 생태계가 구축되어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도정 유지 지지 성명을 밝힌다.

 

이재명 경기도자시의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기본소득, 청년정책관 신설, 청년복지정책과 설치, 청년비서관 신설, 청년공간 조성사업(복합문화공간, 청년센터) 확대,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거버넌스로 승격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준비하며,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 청년정책 발전 실천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

 

도민의 지지로 선출된 도지사의 당선을 무효화하는 것은 이제 태동하여 발전하고 있는 경기도 청년정책 생태계가 뒤쳐질뿐만 아니라 방향이 무너질 수 있다. 경기도 청년정책을 위해서라도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통해 정책의 공백기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로 인한 혼란으로 사회 구성원중 가장 큰 미래인 청년들의 미래가 정책공백으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간절히 바란다.

 

경기도 청년단체 청년생각 이재현 대표

청년단체 우주 사무국장 박주희 

청년단체 렉팅 사무국장 이지혜 

청년문화예술단체 딱밤 사무국장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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