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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뉴스] 해솔중 동아리 “불법광고물 없는 동네로”

입력 : 2015-05-28 12:34:00
수정 : 0000-00-00 00:00:00

해솔중 동아리 “불법광고물 없는 동네로”



 





 



지난 16일 해솔중학교 자율동아리 ‘행복나눔꾼’ 학생들과 운정2동 주민센터는 해솔중학교 주변과 주요 보행로에 붙어 있는 각종 불법 전단지를 정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해솔중학교 자율동아리인 ‘행복나눔꾼’은 작년 4월부터 운정2동 주민센터와 봉사인연을 맺어왔다.



우미현 지도교사를 비롯하여 학생 33명은 매월 1회씩 마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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