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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초 작가와의 만남

입력 : 2016-12-09 11:31:00
수정 : 0000-00-00 00:00:00

 
월롱초 작가와의 만남


 

월롱초등학교는 지난 2016년 11월 17일, 황혜경 작가를 초청하여 전교생과 대화를 나눴다. 황혜경 작가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내 짝궁」,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등의 동화와 「느낌 氏가 오고 있다」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이 날 아이들은 읽은 동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작가와의 만남」에서 함께 나누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12월 초 각자 작가가 되어 자신의 시를 써보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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