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ㆍ경찰ㆍ소방ㆍ파주뉴스 | 작성일: 2016-11-15 10:03: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지난 11월 5일(토) 헤이리 예술 마을에서 ‘삶이 예술이야’라는 주제로 ‘2016 헤이리 대안문화 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삼무곡 영성네트워크와 쌈지농부, 포크클러스가 공동주관하여 열린 행사로, 음악 공연과 전시 및 작품 판매 등으로 와 먹거리장터, 플리마켓으로 진행되었다. 헤이리 더 스텝 계단 광장에서 곽푸른하늘, 바람길밴드, 삼무곡 청소년 마을,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져, 헤이리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임현주 기자
#5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