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중학교, 산림청-외교부 공동 기후 위기 대응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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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학교,
산림청-외교부 공동 기후 위기 대응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출범행사 참여
◦ 파주중학교 탄소중립실천반과 환경탐구반 동아리학생 34명 산림청-외교부 공동 기후 위기 대응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출범행사 참여 ◦ 외교부․산림청․유니세프가 연대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 촉구 ◦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 부문과 디지털 공공외교 협업을 통한 실천적 캠페인 활동 실시 |
파주중학교는 파주중학교 소속 환경동아리 탄소중립실천반과 환경탐구반 학생 34명이 2023.4.14.(목) 11:00~13:30 산림청-외교부 공동 기후 위기 대응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출범행사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파주중학교 학생들은 캠페인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메타버스와 연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실천함으로써 기후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캠페인 이후 2인 1조로 전나무와 낙엽송 등을 심으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 ․ 산림청 ․ 유니세프가 연대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 촉구와 메타버스 이벤트로 나무 심기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되었다. 외교부장관, 주한 외교단, 유니세프, 내외신 기자단, 반크, 산림청장,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관련 부서, 지방청, 파주중학교 학생 등 약 24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파주중학교 환경동아리 탄소중립실천반 류호열 교사는“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이해하고 세계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는 활동을 통해 세계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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