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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생명 소생시킨 시민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입력 : 2017-08-14 11:21: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소방서,
생명 소생시킨 시민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파주소방서(서장 박기완)9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소중한 생명을 소생 시키는데 기여한 77명에게 하트세이버 엠블럼 및 인증서를 수여하였고 그중 파주소방서에서는 시민 2명과 구급대원 12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 하트세이버 이채완(, 30이채리(, 26)씨는 지난 312일 목동동 아파트에서 아버지(, 59)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가 오자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 충격기를 사용하는 등 긴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대처를 해 구급대원 4명이 도착하고 환자가 소생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소방사 강동혁 등 6명은 지난 516일 당동리 아파트에서 호흡이 힘들고 의식이 없어진다는 이모씨(, 74)의 출동을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환자평가 및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현장 응급처치로 현장에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켜 많은 구급대원의 귀감이 됐다.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은 이채완 씨는심폐소생술은 교육을 받아서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사람에게 해보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아버지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열심히 했다.”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서 내 가족과 친구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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