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양지청 ·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 엘지디스플레이 및 협력사(70개) 「안전문화 정착 및 사고예방 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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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양지청 ·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 엘지디스플레이 및 협력사(70개)

「안전문화 정착 및 사고예방 토론회」 실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

 

청장 조남식, 이하 노동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이주갑, 이하 공단)는 8월 31일(목)에 파주시 LCD 산업단지에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 및 사고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엘지디스플레이와 협력업체(70개사)의 사업주 및 임원 140명이 참석했다.

- 노동부 조남식 지청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문화 정착」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률 및 규정 등 최신 안전보건정보도 공유하였다.

토론은 오픈채팅방에서 지속할 예정이며, 노동부와 공단은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고양파주지사 이주갑 지사장은 “향후에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마련 하겠다.”며 “사업주는 사내에 안전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 달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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