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3) 학교청소 - 이재연 그림책 중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 학교청소 - 이재연 그림책 중 학교청소 교실바닥은 나무로 되어있었다. 겨울에는 석탄(조개탄) 난로를 놓아 추위를 견뎠다. 봄이 다가오면 대청소를 했다. 걸레는 집에서 헌옷을 기...
2019-03-26 17:54:11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 보리싹 밟기- 이재연그림책 중
보리싹 밟기- 이재연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 보리싹 밟기 보리싹이 올라오면 봄이 머지않다는 신호였다. 가을에 씨를 뿌린 보리가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을 내면, 추위로 얼었던 땅이 솟아오른다. 이 보리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2019-03-14 15:29:09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1) - 이재연 그림책 중
출처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이재연그림책/ 소동출판사 ...
2019-03-09 20:04:21
강태공의 봄맞이, 봄이 오는 공릉천
강태공의 봄맞이, 봄이 오는 공릉천 2월 24일 일요일 오전, 파주시 배드민턴 전용구장 앞의 공릉천 석축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이 아침 9시가 되자 일제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공식적으로는 3년 차가 되는 <교하낚시클럽>의 시조회가 시작된 것...
2019-02-27 18:10:19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과수원집 일곱째 딸 70 넘어 그림을 시작하다 저자 이재연은 1948년 충남 유성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배과수원 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벼이삭이 누렇게 영글어 고개 숙인 들판 신작로 길을 등하교하며 서울로 갈 꿈을 키웠습니다. 대전여자고등...
2019-02-21 15:30:09
[파주스케치] (17) 두일마을
[파주스케치] (17) 두일마을 파주스케치 <17> <두일마을> 교하 두일마을 세 번째. 담쟁이 넝쿨이 얽힌 집 옆으로 큰 나무가 서 있다. 집들이 자연에 녹 아들어 주는 분위기가 평온하다 . PaTi 배우미 안다빈 ...
2019-01-23 11:57:12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문화제 기획한 25세 청년 “제주 지켜내겠다”-강산에도 참여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문화제 기획한 25세 청년 “제주 지켜내겠다”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강행을 서두르면서 반대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성산 주민 김경배씨가 ...
2019-01-12 15:39:40
DMZ로부터...사랑 평화 통일 환경 -조신호 초대전
DMZ로부터...사랑 평화 통일 환경 조신호 초대전/2018.12.01-12.17/금보성아트센터 50*73 아크릴 내가 조신호작가를 알게 된 때는 1985년 서교동 한강미술관에서 열린 '푸른깃발'...
2018-12-07 12:18:50
[파주스케치] (15) 무채색의 창가
[파주스케치] (15) 무채색의 창가 PaTi 배우미 안다빈...
2018-11-28 18:02:29
[파주스케치] (13) 두일 연작 2
[파주스케치] (13) 두일 연작 2 교하 두일마을 두 번째. 하얀 집을 뒤로한 귀여운 가로등이 우뚝 서서 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다. ...
2018-11-28 17:08:36
[파주스케치] (14) 가을밭
[파주스케치] (14) 가을밭 &...
2018-11-28 17:04:20
[파주스케치] (12) 두일 연작 1
[파주스케치] (12) 두일 연작 1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교하 두일마을. 평화로운 주택들이 꽃들과 함께 동화되어 있다. ...
2018-11-28 16:57:51
[파주스케치] (11) 늦은 밤, 파티
[파주스케치] (11) 늦은 밤, 파티 파주 책마을1사거리에 위치한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 밖은 어두워졌지만 작업하는 학생들로 학교 안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nbs...
2018-11-28 16:55:25
[파주스케치] (10) 이채쇼핑몰
[파주스케치] (10) 이채쇼핑몰 파주시 문발로에 위치한 이채쇼핑몰. 날이 저물어 건물 불들이 켜지고 있는 모습을 볼펜으로 그렸다. &...
2018-11-28 16:52:53
[파주스케치 ] (9) 이석교 사거리
[파주스케치] (9) 이석교 사거리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이석교 사거리. 나무와 꽃들이 푸르게 피어나 있어 오래 걷고 싶은 날이었다. ...
2018-11-28 16: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