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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진보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아크릴판공장 노동자 사망’에 중대재해처벌법 즉각 적용하라" 성명 

입력 : 2024-02-09 0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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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진보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아크릴판공장 노동자 사망에 중대재해처벌법 즉각 적용하라" 성명 

 

 

 

진보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안소희 진보당 지역위원장은 지난 2월 8일  법원읍 소재  아크릴판 제조 공장에서 60대 노동자의 사망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2월 7일  60대 노동자가 파주시 법원읍 소재 아크릴판 제조공장에서 200kg 아크릴판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자가 사망했던 아크릴판 제조 공장은 상시근로자 10명 수준으로 새롭게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었다. 

 

안소희 후보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되었기에 이번 아크릴판공장 사망에 대하여 주저함 없이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어야"한다면서, "산업현장 중대재해 발생의 80%50()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소리를 높였다.

10년간 1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는 현실에 대해 개탄한다면서, 진보당 파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안소희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안전사회, 노동 중심 사회를 만드는 길에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뜻을 밝혔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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