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파주시(갑) 국민의힘 후보로 박용호 ‘전략공천’
수정 : 2024-02-23 07:06:30
제22대 총선 파주시(갑) 국민의힘 후보로 박용호 ‘전략공천’
- 총선 승리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오직 파주발전’ 필승결의 다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파주시(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으로 박용호 위원장(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명했다.
박 위원장은 ‘오직 파주발전’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여당의 후보가 필요한 파주임을 큰 책임감으로 인식하고, 중앙당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파주시(갑)에 출마하여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임해 필승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파주시(갑) 운정 및 교하 신도시에서 그 동안 교통문제, 일자리문제, 교육 환경등의 개선·발전이 매우 미흡했다고 진단하고, 일할 줄 아는 여당 국민의힘 일꾼 입장에서 이번 22대 총선을 통해 ‘3·광·일·교’(3호선, 광역버스, 일자리, 교육)로 혁신하는 신도시 즉, ▶3호선(운정선) 조기 착공, GTX-A 운정-삼성역 조기 착공 ▶광역버스 확충 ▶LG 기업인 출신으로 파주 일자리 창출(LGD·중소기업 성장, 운정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 첨단산업 조성, 기업유치) ▶인공지능(자율주행, 로봇등) 소프트웨어 교육훈련센터 운영 및 초등 과밀학급 해소등 일하는 여당 후보로 ‘오직 파주발전’의 ‘진실한 일꾼’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특권등 사무(四無, 특권배척, 거짓언행 배척, 사리사욕 배척, 의전 사양)운동을 통해 정치문화를 새롭게 형성하는 주춧돌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오직 파주발전, 진실한 일꾼’임을 강한 의지로 보였다.
박 위원장은 21세기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인공지능(반도체)전문가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으로 공정‧합리‧정의‧진실의 일꾼이 되겠다는 신념도 밝혔다.
한편 박용호 위원장은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실업계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새벽부터 밤늦도록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진짜 일꾼의 모습으로 일하겠다는 사즉생(死則生)결의를 다지며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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