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가
입력 : 2018-03-0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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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가-
[도의원 예비후보]
미정
[시의원 예비후보]
![](/data/atpaju/postNews/2018-05/909128dc8441bcd863a0e1f6b1badce1_20180301170314_igxlomji.jpg)
많은 일을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제 앞에는 더 많은 민원과 현안들이 쌓여 있습니다. 기반 시설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더 일 잘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미처 실현하지 못한 일들을 이루겠습니다.
![](/data/atpaju/postNews/2018-05/909128dc8441bcd863a0e1f6b1badce1_20180301170322_ivtpyjat.jpg)
2018년 지방선거 재선에 임하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안으로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파주’ ‘더 살고 싶은 파주’가 되도록 혼신을 힘을 쏟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는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data/atpaju/postNews/2018-05/909128dc8441bcd863a0e1f6b1badce1_20180301170330_vbejkhct.jpg)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지역의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장이상 국회의원이나 할 수 있는 “어디를 어떻게 개발하고 무엇을 유치하겠다.” 하는 커다란 공약보다는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며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 생활정치를 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data/atpaju/postNews/2018-05/909128dc8441bcd863a0e1f6b1badce1_20180301170337_vtolpujx.jpg)
교육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오면서, 아이들의 교육과 지금의 제도들이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음을 현장에서 느끼면서 답답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정의당에 들어오면서, 당당히 맞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민하며, 듣고, 필요한 곳에서 기꺼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data/atpaju/postNews/2018-05/909128dc8441bcd863a0e1f6b1badce1_20180301170352_fxpzpauv.jpg)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개발광풍에서 잃어버린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가까이에서 귀 기울이고 땀흘리겠습니다. 지방 권력의 민주화,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촛불이 일궈낸 시대정신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 파주시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며 다져진 의정활동 경험과 실력은 더 높이고 자세는 낮춰 시민여러분들 곁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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