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파주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정책협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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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파주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정책협의 잇달아
-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원팀’으로 파주지역 시급현안 풀어낸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후보, 김병수·이익선·주상란 파주시의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파주살리기캠프’에 잇달아 찾아와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와 정책협의
▲고준호 도의원 예비후보와 정책협의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고준호 경기도의원 후보, 김병수, 이익선, 주상란 파주시의회의원 예비후보들과 개별적으로 ‘파주지역 정책협의’를 갖고 지역 숙원사업 및 주요민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병수 시의원 예비후보와 정책협의
각자의 선거운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파주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의 정책공약에 크게 공감하며, 앞으로 파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정책협의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역현안 관련 주요 공약내용을 살펴보면 ▲운정·교하 도심 순환 트램 설치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재추진 ▲테마파크형 어린이도서관(독서, 문화, 놀이) 건립 ▲운정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국지도 78호 (조리, 광탄) 연결 ▲금촌 예술의전당 건립 ▲국립컨벤션센터(문산) 건립 ▲임진각 주변 파주특산물 가공, 유통, 먹거리 타운 조성 등이다.
박재홍 예비후보는 “50만 파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 혼자만이 아닌 시의원, 도의원 등과 함께 파주시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 문제해결 뿐 아니라 파주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장기플랜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장이 되면 파주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뿐 아니라 이를 반영한 시의원, 도의원 출마자들이 제시한 공약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잘 협력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파주, 신나는 지방자치’를 실현할 것입니다.”고 약속했다.
파주시장 박재홍 예비후보는 35년간 파주시청에서 기획재정국장으로 근무했으며, 퇴직 후에도 15년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와 8년간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을 지내며 파주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뉴욕타임스와 인터뷰 보도 내용
또한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의 세계평화공원 유치 운동이 해외로까지 알려져 뉴욕타임스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기도 했으며, 11년간 DMZ포럼 대표로 일하면서 환경정책에 기여한 공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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