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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파주갑 후보,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거운동 지속

입력 : 2020-04-14 05:29:05
수정 : 0000-00-00 00:00:00

      윤후덕 파주갑 후보,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거운동 지속

코로나19 확산 방지 수칙 지키며 끝까지 최선 다하겠습니다

 

 

 

윤후덕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민주당)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선거운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윤후덕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비대면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간담회를 진행할 때 입장 전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과 집적 접촉은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사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윤후덕 후보 캠프 역시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집중 유세를 없애고, 거리 선거운동 시 선거운동원들 간 1m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있다.

 

윤후덕 후보는 사전투표율로 알 수 있듯이 코로나19는 시민들이 지닌 선거 열기를 꺾을 수 없습니다라며 저도 비대면 선거운동, ‘사회적 거리두기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시민 분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며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수칙을 지키며 시민 분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다짐했다.

 

한편, 윤후덕 후보는 파주시 갑 국회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총괄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정책조정 등 5개 비서관, 38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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