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면하소서, 이제 우리가 하겠습니다. 입력 : 2016-01-25 10:44:00 수정 : 0000-00-00 00:00: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공유하기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