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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전문가’ 박재홍, ‘경기도전문가’ 김은혜와 함께‘파주 성공시대’를 열 것

입력 : 2022-04-19 01:21:1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전문가’ 박재홍,

‘경기도전문가’ 김은혜와 함께‘파주 성공시대’를 열 것

 

 

 

 

-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새로운 경기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적임자”

- 17일 파주 미군 공여지 방문, 파주 당원 간담회에 함께 하며 ‘파주전문가 박재홍’이 ‘경기도전문가 김은혜’와 함께 ‘파주 성공시대’, ‘경기도의 시대’를 열어갈 것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대장동 여전사로 불리우는 김은혜 경기지사 예비후보를 ‘새로운 경기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17일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파주시 조리읍 캠프하우즈(미군주둔) 공여지와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파주 당원 간담회에 함께 참석하며 ‘파주 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날 김은혜 경기도시자 예비후보는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캠프하우즈 공여지를 돌아보며, 다른 곳에 비해 발전이 더딘 파주시민들의 고충을 공감하였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당원간담회에서 “도로만 하더라도 경기 북부의 인원이 인구가 353만명인데 경기북부 보다 인구가 절반에 불과한 전남보다도 고속도로 숫자가 적다. 이는 그동안 경기북북에게 오로지 희생만 강요하고 경기도정은 그대로 자신들만을 위해서 꾸준히 일했기 때문에 이런 상식이 뒤틀린 상황이 왔다고 생각한다. 불균형발전인 경기도에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 경기도 정상화의 첫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파주간 교통문제해소를 위해 “GTX-A의 조속한 완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제게 이제 ‘철의 여인’이 아니라 ‘철도 까는 여인’이라 부른다”며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차근차근 해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재홍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으로 5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재인 정부를 퇴장시키고 상식과 공정의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듯이 4년간 무능과 부도덕, 불통으로 일관한 파주시장을 교체해서 ‘파주전문가 박재홍’이 ‘경기도전문가 김은혜’와 함께 ‘파주 성공시대’, ‘경기도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파주시민들의 교통해소를 위해 트램(노면전차) 설치와 파주 꿈나무들을 위해 ‘테마파크형 어린이 도서관’ 공약을 제시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안하고 편리한 도시, 사회적 약자와 소시민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 파주만의 역사문화예술을 밑천으로 하는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한 사람의 꿈도 여러 사람이 함께 꾸면 역사가 된다”며 “검증된 능력을 가진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저 파주시장 예비후보 박재홍이 원팀이 되어 파주의 승리, 경기도의 승리를 이끄는데 파주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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