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교하 9단지 대원 효성아파트 CCTV교체 입찰논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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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문

[반론보도] <교하 9단지 대원 효성아파트 CCTV교체 입찰논란> 관련

본 언론사는 2022. 2. 16. 자 “교하 9단지 대원 효성아파트 CCTV교체 입찰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대원효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CCTV 교체 사업 최저가 입찰업체의 입찰을 부당하게 무효화했고, 문제를 제기한 총무이사 및 설계사를 해촉했으며, 동대표가 없는 상태에서 아파트 개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원효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에서 “CCTV 교체 사업 입찰과 관련해 담합 및 봐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총무이사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사업 추진과정에 무리하게 개입하여 정기회의 의결을 통해 해임한 것이며, 아파트 개명은 입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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