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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오해 (147호) 마지막회 - 변절자들의 변명- 최린과 이광수
이해와 오해 (147호) 마지막회 변절자들의 변명- 최린과 이광수 …
2023-03-31 02:39:58
이해와 오해 (146) 오카무라 장군의 경우
이해와 오해 (146) 오카무라 장군의 경우 저술가, 번역가 박종일 ▲전범 재판을 받고 있는 오카무라 장군 2차 대전이 끝났을 때 중국에 주둔한 일본군의 최고 지휘관은 ‘중국파견군 총사령관’ 육…
2023-02-24 06:53:28
<사설> 공릉천 하구 뚝방길 콘크리트 포장을 중단하라
<사설> 공릉천 하구 뚝방길 콘크리트 포장을 중단하라 지금 한강환경유역청은 200년 주기 홍수위를 기준으로 공릉천 하구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195억을 들여 공릉천 하구(송촌교에서 영천배수갑문까지)에 배…
2023-02-24 06:49:28
임진강을 건너온 역사 (46) 15. 임진강 림진강 달래강
임진강을 건너온 역사 (46) 15. 임진강 림진강 달래강 (1)임진강에 머문 사람들의 알 수 없는 운명 바닷가 외롭게 핀 바위나리에게 아기별이 찾아온다. 어느 날 하늘 문이 닫히도록 돌아가지 못한 아기별은 …
2023-01-27 03:25:11
이해와 오해 (145) 라스푸틴
이해와 오해 (145) 라스푸틴 번역가/자유기고가 박종일 그리고리 라스푸틴(1869~1916)은 러시아의 마지막…
2023-01-06 03:27:12
인권연대 발자국통신 - 조세희 선생이 남긴 각성과 연대의 메시지
조세희 선생이 남긴 각성과 연대의 메시지 오인영 / 인권연대 운영위원/고려대 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조세희 소설가(사진출처 : 경향신문) 2023년 새해…
2023-01-04 02:34:41
조합원 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2022-12-30 07:16:33
<사설> 누르면 다시 터진다 -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의 최저임금제
<사설> 누르면 다시 터진다 -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의 최저임금제 화물연대의 파업이 끝났다. 12월 9일 농성천막이 철수했다. 찬성 62%, 반대 38%로 파업종료가 가결되었다. 투표율은 14%에 불과하다. 1…
2022-12-24 08:36:51
임진강을 건너온 역사 (47) 14. 침잠. 창강이 발 씻은 물
임진강을 건너온 역사 (47) 14. 침잠. 창강이 발 씻은 물 (3)남은 사람들의 임진강. 다시 우계서원과 화석정 강은 깊이 가라앉았다. 창강이 떠난 임진강은 그 속을 알 수 없었다. 강은 어두웠고 무엇도 비춰 보이지 …
2022-12-21 06:44:01
진단과 전망 -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
부천YMCA 진단과 전망 -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또는 생태도시는 미래 세대가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세대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영향 및 탄력적인 거…
2022-12-21 0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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