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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교육감 직원모임서 누리과정비 정부책임 강조

교육ㆍ경기ㆍ파주교육청 | 작성일: 2015-11-24 11:41: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이재정 교육감, 정부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부담해야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직원모임서 강조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4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직원모임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영유아보육비를 정부(보건복지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교육청 채무상황으로는 지방채 발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방채 발행 거부 입장을 거듭 밝혔다.

 

- 이 교육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하여 "제2의 유신시대가 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 된다"며, "이것은 반헌법적, 반교육적, 반역사적이고, 동기와 절차로도 비합법적, 비합리적이다. 학생과 학교와 교육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혁신교육이 ‘희망"이다"라며, "오랜 관행과 틀을 깨고, 새로운 처음처럼 경기교육의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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