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궁극적인 교육 자치는 학교 자치” 이재정교육감, 3권역 교육장 협의회에서 강조
교육ㆍ경기ㆍ파주교육청 | 작성일: 2017-09-20 10:47: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은 19일 오전 남양주 유릉재실에서‘2017년 3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실시했다.
◦ 이 자리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가평, 고양,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 교육지원청 등 3권역 교육장 8명이 참석하여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미래교육을 위한 지역 특색과 교육자치 실현'을 주제로, ▲ 혁신교육지구 등 혁신교육 확대 방안, ▲ 학교자치 지원 방안, ▲ 학생·교사의 자존감 증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과제의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꿈의대학이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체, 연구소, 교육부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서, “궁극적인 교육 자치는 학교 자치”라고 강조하며, “교육장님들께서 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가 현장에 정착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구리 스칼라디움에서 열린 구리남양주 지역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 다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 아래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이 자리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가평, 고양,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 교육지원청 등 3권역 교육장 8명이 참석하여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미래교육을 위한 지역 특색과 교육자치 실현'을 주제로, ▲ 혁신교육지구 등 혁신교육 확대 방안, ▲ 학교자치 지원 방안, ▲ 학생·교사의 자존감 증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과제의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꿈의대학이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체, 연구소, 교육부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서, “궁극적인 교육 자치는 학교 자치”라고 강조하며, “교육장님들께서 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가 현장에 정착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구리 스칼라디움에서 열린 구리남양주 지역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 다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 아래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