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ㆍ사회적경제ㆍ경제일반 | 작성일: 2014-11-20 14:16: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화합 소통 아이디어, 주차스티커 디자인 공모전 등 특색있게
11월 8일 11시 한빛마을 7단지에서 마을잔치에 30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주차스티커 디자인 공모전 등 특색있게 진행되었다. 윤후덕 국회의원, 최종환 도의원 등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개그맨 출신 김정한 통장이 재미있게 사회를 보면서 LH공사 등 지원해준 여러 기관과 장인옥 관리소장, 이원영 관리과장의 노고에도 인사를 했다. 이 행사는 세월호 애도 분위기로 미뤄지다가 뒤늦게 하게 된 것이다.
글·사진 | 박복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