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ㆍ사회적경제ㆍ경제일반 | 작성일: 2015-10-21 14:09: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60만 시민이 함께 즐거웠던 ‘파주개성인삼축제’
민통선과 감악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관광자원화를 유도하는 ‘2015파주개성인삼축제’가 지난 17일부터 임진각광장에서 이틀간 열렸다.
'파주개성인삼 11년,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60여만 명의 시민이 다녀갔으며 약 51톤의 인삼이 판매됐다.
글 이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