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면 개인사찰서 화재발생 2명 부상
사회ㆍ사회적경제ㆍ경제일반 | 작성일: 2016-10-31 12:14: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10월 19일 오전 10시 39분쯤 파평 면눌노리의한개인사찰에화재가 발생하여 50분 만에 진화되었다.
이 화재로 스님 등 2명이 초기진화 중 화상을 입었으며, 지붕과 사찰 내 가재도구등이불타소방서추산3천 3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곳은 군부대 인근 산 정상에 위 치하고 있어 펌프차량 진입에 어려움 을 격기도 했다.
파주소방서는 태양광 설치를 위해 용접작업중발생한화재로보고정 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