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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The Book 안녕? 책! 思惟하는 이미지 - 파주 헤이리마을 한길책박물관

입력 : 2022-07-26 05:41:30
수정 : 2022-07-26 07:53:32

2022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클릭, The Book 안녕? ! 思惟하는 이미지

파주 헤이리마을 한길책박물관

 

    한길책박물관 내부 사진

 

    한길책박물관 외부 사진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한길책박물관(관장 김언호·박관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사업에 일환으로 [클릭, The Book, 안녕? ! 思惟하는 이미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릭, The Book, 안녕? ! 思惟하는 이미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회차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올바른 자기 표현의 방식을 통해 자아를 확립해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클릭더북 프로그램 포스터

 

5회차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차시 책의 역사는...’ 한길책박물관의 소장 유물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를 통해 책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 인쇄술의 발달, 채색 사본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학작품을 직접 참여자 본인의 필체로 필사해보는 시간을 갖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이다.

2차시 ‘20년 뒤 내 모습은?’ 자아를 형성해가는 청소년 참여자들의 2-3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가져본다. 그리고 참여자 스스로 상상 속 미래의 나의 모습을 한 장면의 그림으로 표현한다.

3차시 문학작품 속의 한 장면 연출 책 속의 삽화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학작품의 한 장면을 선정하여 해당 장면의 삽화를 그려본다.

4차시 제가 살고 싶은 집은요...’ 한길책박물관의 대표적인 작가 윌리엄 모리스레드하우스를 주제로 참여자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공간을 기획해보고, 직접 도면을 설계한다.

5차시 나의 자서전 표지 꾸미기 1-4차시 동안 를 표현해봤던 교육자료집의 표지를 제작해봄으로써 책의 제목, 표지 일러스트에 대한 경험을 해본다.

 

한길책박물관 교육사는 온라인과 휴대폰, 컴퓨터의 텍스트가 더 익숙한 청소년들이 종이책, 손글씨를 통해 나의 글씨’, ‘나의 글’, ‘나의 그림으로 올바른 자아표현 방법을 경험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30일까지 진행되며, 108()에는 파주중앙도서관에서 파주시민을 비롯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북콘서트 말과 소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한길책박물관 학예실 교육사 육아름나라(031-943-9786, hangilbm@naver.com) 혹은 한길책박물관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hangilb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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