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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리 채식밥상 (87) 홑잎 잡채  

입력 : 2022-05-10 04:51:02
수정 : 0000-00-00 00:00:00

자연요리 채식밥상 (87) 

 

홑잎 잡채

 

 

재료 : 홑잎 100g, 넙적당면 100g, 우엉 1/2, 매운 홍고추 2,

전통발효간장 3큰술, 비정제설탕 2큰술, 후추, 참기름, 현미유

만드는법:1. 홑잎은 끓는 물에 약 10초 정도 넣었다가 꺼내 찬물에 헹군다.

2. 홑잎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듯 물기를 짠다.

3. 우엉은 껍질 채 씻어 얇게 어슷썰기 하고 고추도 어슷썰기 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우엉을 볶다가 색이 투명해지면 간장과 설탕 을 조금 넣어 밑간을 하고 홍고추를 넣고 볶은 후 불을 끈다.

5. 납작당면을 삶아( 포장지에 적힌 삶는 방법 참조) 물기를 뺀 후

우엉과 홑잎을 함께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등을 넣고 무

친다.

 

홑잎은 마당 울타리나무로 많이 심는 화살나무 새순입니다.

4월에 새순이 나오면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나뭇잎처럼 억세져서 찰나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나물이지요.

맛이 순하고 향이 부드러워 주로 들기름 넣고 솥밥을 하거나 소금이나 고추장양념을 해서 무쳐 먹기도 합니다.

홑잎을 듬북 넣고 납작 당면과 함께 무쳐 잡채를 했습니다. 홑잎의 부드러움과 당면의 쫄깃함이 잘 어울립니다.

 

TIP : 남은 잡채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양파, 부추.등을 썰어 넣고 고추 기름으로 한번 더 볶아 밥과 함께 내놓으면 훌륭한 잡채덮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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