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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뉴스] 파주시금고 NH농협은행 단독 지원, 선정

입력 : 2017-06-15 01:06: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시금고 NH농협은행 단독 지원, 선정
 

파주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하게 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교수 등 전문가 5명을 추첨으로 선정했으며, 파주시의원 2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파주시는 시금고 업무를 맡을 은행을 경쟁방식으로 지정하기 위해 금고지정계획을 4월24일, 5월18일 두차례에 걸쳐 공고를 했으나 NH농협은행 외에 제안서를 제출한 은행이 없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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