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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라

입력 : 2018-03-01 16:31:00
수정 : 0000-00-00 00:00:00

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라-

[도의원 예비후보]


 

파주는 인구가 45만이나 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예산도 1조원이넘는 큰살림입니다. 현재 동북부지역과 신도시지역에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불균형 현상에 대하여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며 교육부분에 대한 예산도 지금보다 더 과감하게 투자하여 2세교육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1300만 경기도민과 파주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교통, 환경, 교육 분야의 예산확보와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뢰를 받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현실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시의원 예비후보]




성실함과 정직함, 겸손함으로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모두가 행복해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가 가진 신념이며 죽을 만큼 노력을 다한 뒤 그 성패여부는 하늘에 맡기는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출마하겠습니다.




좀더 체계적으로 좀더 직접적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시정을 철저히 감시하고 예산 감사를 통해 우리의 세금이 조금도 허튼 곳에 쓰이지만 않는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관습처럼 이어온 존재감 없고 무능 하다는 편견을 깨고 진정 파주시 일꾼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의무 시민의 말을 귀 기울이고 시민의 발이 되어 지역별 불균형적인 발전을 균형적인 발전으로!!  파주가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다시 가보고 싶은 파주! 만들고자 합니다.




파주의 균형발전, 특히 문산을 중심으로 한 북파주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충실히 일하고자 합니다.




북파주 문산에서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보고 겪고 자랐습니다. 여러가지 사회 활동을 통한 경험과 여러 인재들과 함께 조력하여 북파주를 다른 도시들과 어깨를 함께 하고 가고 싶은 생각이 언제부턴가 깊게 마음에 자리하였고 그 일에 작게라도 도움이 될까 생각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공기업직원, 봉재공장 노동자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누구보다 먼저 지역 현안과 이슈를 선점하고 정책화함으로 주민들께 신뢰받아 북파주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젊은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하는 시의회가 본래 기능에 충실하도록 바른 의정활동을 펴겠습니다. 먼저 시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해 행정 능률을 높이고 자치단체에 위임된 사무의 처리를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에 우선을 두며 지역의 현안사항들이 주민의 행정 참여를 통한 정책 수립과 반영으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중물이 되어 파주 시민들의 심부름꾼으로 파주시민들에 의해 당당히 선택되어 파주시민들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합니다. 믿고 써보는 젊은 심부름꾼 손형배! 기억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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