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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다

입력 : 2018-03-01 16:51:00
수정 : 0000-00-00 00:00:00

6.13 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파주 다-

[도의원 예비후보]



과거의 어두웠던 부분들은 깨끗이 끊고 앞으로 새로운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려는 안심으로 바꾸고, 기대는 더 큰 기쁨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파주시민 곁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 금촌 상권 활성와와 폴리텍 대학의 빠른 진행 및 파주 희망 프로젝트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여년간 공직을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발전을 위해 율곡선생의 경세치용(經世致用) 정신을 본받아 좀더 나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합니다.



[시의원 예비후보]




시민이 먼저 되는 세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시민들이 거리에서 울분을 토하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먼저 나서서 해결하기에 노력할 것입니다. 늘 거리에서 만나고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거리의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제 개인의 삶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주시  6대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낮은 자세와 열린 귀로 4년 간 의원 생활을 하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우리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다시 한번 시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도시재생 전문가인 저는 파주시에 도시재생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도시재생 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도 만들었습니다. 파주시 도시재생팀과 함께 원도심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조례를 만들어 시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입니다. 

저 안명규는 파주시민에게 필요한 머슴이 되겠습니다.




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특히 청소년관련 문제에 관심을갖고 공부하였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책임을 질 줄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책을 논하고 조례를 제ㆍ개정하는 시의원, 파주시 행정의 일방적인 독주에 정당한 브레이크를 걸 줄 아는 진정한 견제와 감시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소신있고 당당한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 관, 군, 경제, 문화, 교육, 체육, 봉사 분야에서 만학을 하며 연구하고 경험을 통해 쌓아온 저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발휘 ‘살기좋은  파주’, ‘기업하기 좋은 파주’, ‘문화 관광 도시 파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여 파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며 섬기면서 일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파주에서 노동존중의 희망을 일구겠습니다. 비정규직 양산, 쉬운 해고로 일관된 신자유주의 흐름 속에 파주시도 대기업 지원과 무분별한 개발사업에만 주력할 뿐, 노동자를 위한 정책이나 예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보적 노동자로서, 보수 일색의 파주시의회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겠습니다.




청년들은 지역에서의 삶을 꿈꾸며, 집집마다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고, 깨끗한 공기로 숨 쉬는 파주를 꿈꿉니다. ‘살고 싶은 마을’을 그저 동경하고 꿈꾸기보다 친구들과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것이 제가 지금 여기에서 여러분과 하고 싶은 일입니다.

지구와 생명을 위한 정치, 생태와 평화를 향하는 정치를 파주 안에서 함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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