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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권종인시장후보]“남편의 길을 가로막는 이 길을 선택한 것은 나의 결단이다.”

입력 : 2018-05-15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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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길을 가로막는 이 길을 선택한 것은 나의 결단이다.”

 



515일 오전 10시 파주시장 후보에 새롭게 나타난 여성후보자 바른미래당의 권종인(54) 후보를 만났다.

 

Q : 어떻게 파주시장에 출마를 하게 되었나?

A : 고민은 짧고 굵게 했다. 바른미래당의 박주선님의 청탁이 들어와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Q : 이인재 파주시장일 때 어떻게 지냈었나?

A : 이인재 파주시장일 때 구제역이 발생했는데 밤을 세는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빵을 만들어 갖다 준 것이 계기가 되어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 빵을 만들어서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 등에 나누어 주고 봉사활동을 했다.

Q : 시장으로서의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A : 꼭 해결할 수 있는 공약만을 진심을 다해서 해낼 수 있는 공약만을 할 것이다. 공부하는 것이 신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문화예술 체육공간을 권역별로 만들 것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학교를 재정비 할 것이다.

Q : 어떠한 각오로 시장 출마에 나서게 되었나?

A : 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작은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Q : 남편 이인재는 전 파주시장이다. 남편의 정치적 진로를 위해 징검다리가 되는 것 아닌가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시장으로 등록한 것이 오히려 남편의 앞길을 막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내가 시장으로 나선 이유는 내조하는 부인이 아니라  여성 정치인이 되어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제 여성 후보 권종인으로 봐주길 바란다.

진심을 다해서 공약을 준비했다는 권종인후보는 내일의 문제를 어제의 해법으로 풀 수 없다. 내가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든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주지역의 시의원 후보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권종인시장후보는 바쁘게 자리를 떴다. 바른미래당의 권종인시장후보가 파주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종인시장후보는 충남논산 출생으로 연세대를 나와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고 현 복지법인 샬롬나눔공동체 큰빛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이다.

 

 



 

 

이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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