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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사업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동참

입력 : 2023-05-06 00:52:07
수정 : 0000-00-00 00:00:00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사업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동참

 

 

 

교육부·대한상의, '2023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에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다.

 

교육부는 고졸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 직업계고 3학년(졸업 후 1년 이내 미취업자 포함) 13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고졸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술인재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채용 연계 및 기업 적응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모집 정원 1050, 교육 이수 893)됐으며, 올해는 대상을 지난해보다 300명 확대했다.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대기업 채용 약정으로 서비스 분야 3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교육 참여 학생들은 1개월의 교육기간과 현장실습을 통하여 기업이 원하는 현장 직무능력을 배운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월최대 6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경기인력개발원은 원거리 이동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및 학생 식당을 운영한다.

 

교육은 7~9월에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참여를 원하는 직업계고 학생은 오는 58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해 전공에 대한 역량을 심화시키고 다양한 분야로 취업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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