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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파주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본격 시행

입력 : 2017-04-26 12:33:00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본격 시행
 
파주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을 24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장애인 서비스를 개선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만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다. 3차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문산읍(파평·적성면), 금촌2동(금촌1·3동), 운정1동(운정2·3동) 등으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대표 읍면동에 복지플래너 각 1명씩을 배치했다. 해결이 어려운 고위험 복합사례 관리를 위해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주간활동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2차 시범사업도 선정돼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과 동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는 단순한 활동보조, 방문간호 등 국한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주간활동 2차서비스 시범사업은 문화, 취미,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는 시범사업이다. 그동안 장애인 등록 후 장애인이 일일이 서비스를 찾아다니며 신청해야했던 공급자 위주의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상담, 공공∙민간 서비스연계, 정보제공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파주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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