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스케치] 정본 백범일지 출판기념회에서 노래하는 장사익동영상뉴스 | 작성일: 2015-12-19 19:01: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12/19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열화당 출판사에서 열린 '정본 백범일지 출판 기념회'에서 소리꾼 장사익이 한 가락 뽑습니다. 남한강은 남을 버리고 북한강은 북을 버리고 두물머리에서 만났답니다. 깊은 바다를 그리워하다가요. 혼자 듣기 아까운 이 노래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