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주에서신문]을 응원해주시는 조합원님, 구독자,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애 쓰셨습니다.  
힘든 땀은 반드시 내 삶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증오, 반목, 갈등의 시선을 벗고,
이 사회의 주인으로 
멋지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힘을 모으고, 사랑을 나누고,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위버맨쉬가 됩시다!!!
민주와 반민주라는 진영의 시선을 거두고, 
사회의 주인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삶을 멋지게 만들며 
기쁘게 삽시다. 

복 많이 짓고, 많이 많이 나누는  새해가 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파주에서신문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