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신문

김민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파주사람ㆍ에세이 | 작성일: 2024-07-23 01:54:05 | 수정일: 0000-00-00 00:00:00

 

 

위대했던 뒷것 김민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으로 비우고 베풀고 몽땅 나누며 예술을 이끄셨던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님의 노래로 위로받았던 청춘,

님의 노래를 기억하며

님의 노래가 이끌었던 세상으로 걸어갑니다.

 

관련 글 (카테고리: 파주사람ㆍ에세이)

행정기관
파주시청 파주시의회 파주경찰서 경기도청 경기교육청
지역언론 협동조합 협의회
부천 콩나물신문 양평시민의소리 거창 한들신문 춘천사람들 사람과세상
예술로 통하다 꼴통협동조합
논밭예술학교 쌈지농부 삼무곡 예술공간 유기견 무료분양 뉴스다오